김영삼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김종운서울대총장등 전국 주요대학 총·학장 45명과 오찬을 함께하면서 『아무리 교육여건이 어렵다 하더라도 교육계의 부정과 비리는 용납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시국문제로 제적된 학생들에 대한 복적조치와 관련,『이들에게 다시 배움의 기회를 허용하는 것이 좋겠다는 대학당국과 각계의 뜻을 감안하여 취한 조치』라고 설명하고 『대학도 이제부터는 더욱 엄정한 학사관리를 통해 자율과 책임이라는 원칙을 확고히 정착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김대통령은 시국문제로 제적된 학생들에 대한 복적조치와 관련,『이들에게 다시 배움의 기회를 허용하는 것이 좋겠다는 대학당국과 각계의 뜻을 감안하여 취한 조치』라고 설명하고 『대학도 이제부터는 더욱 엄정한 학사관리를 통해 자율과 책임이라는 원칙을 확고히 정착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1993-03-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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