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3일 에드가르 카리아가씨(27·여행사 직원)등 필리핀인 2명을 위조유가증권 행사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21일 상오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발행하는 1백달러짜리 위조여행자수표 10장을 갖고 들어와 이 가운데 2장을 서울 중구 태평로 N호텔에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21일 상오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발행하는 1백달러짜리 위조여행자수표 10장을 갖고 들어와 이 가운데 2장을 서울 중구 태평로 N호텔에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3-03-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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