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정치적중립 다짐/보혁 조속화해 기대/러 장성들 회견

군 정치적중립 다짐/보혁 조속화해 기대/러 장성들 회견

입력 1993-03-24 00:00
수정 1993-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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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UPI 연합】 러시아 군 간부들은 23일 러시아군부는 현재 벌어지고 있는 보리스 옐친 대통령과 의회와의 권력투쟁에서 중립을 지킬 것이라고 거듭 다짐했다.

러시아 국방부의 군장성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러시아군의 새로운 강령과 군 개혁안을 설명하는 가운데 『내부의 정치투쟁을 위해 군을 사용하는 것은 배제돼야 할것』이라고 선언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9호선 한영외고역 연계 통로 확보 및 구천면로 보행환경개선 연구용역 추진 논의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강동구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과 지하철 접근성 강화를 위해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박 의원은 지난 6일 전주혜 국민의힘 강동갑 당협위원장과 함께 김병민 서울시 부시장 및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을 차례로 만나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가칭)’ 신설과 관련한 지역 주민들의 서명부와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한영외고역 인근 4개 단지(고덕숲아이파크, 고덕롯데캐슬베네루체, 고덕센트럴아이파크, 고덕자이) 약 6115가구, 2만여명 주민들의 공동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현재 역 예정지 인근 구천면로는 2차로의 좁은 도로와 협소한 보도 폭으로 인해 주민들이 일상적인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특히 노약자와 장애인의 이동권 제약 문제가 심각한 실정이다. 주민들은 안전 확보를 위해 ▲한영외고역 출구 연장을 통한 지하 연계통로 확보 ▲구천면로 구간 도로 경사 완화 및 인도 확장(유효폭 1.50m 이상) 등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이에 박 의원은 “지하철 완공 후 문제를 보완하려면 막대한 예산과 사회적 비용이 발생한다”면서 “계획 단계에서부터 주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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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군은 정치인들 스스로 자체 문제들을 해결하길 바라고 있으며 타협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1993-03-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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