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보궐선거 지역/민자,공천신청 마감

3개 보궐선거 지역/민자,공천신청 마감

입력 1993-03-21 00:00
수정 1993-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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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부산 사하·동래갑및 경기 광명시등 3개지역의 보궐선거와 관련,공천자를 사실상 내정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광명시는 재야출신인 손학규서강대교수(정치학)가 거의 낙점단계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사하와 동래갑은 각각 박종웅청와대민정비서관과 이재웅부산동의대교수(행정학)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민자당은 이날 공천신청서 접수를 마감했다.

민자당은 다음주초 고위당직자회의를 열고 공천자를 선정한뒤 김영삼대통령의 최종재가를 받아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이날까지 공천신청서를 낸 사람은 다음과 같다.

▲부산 동래갑=강경식(57·전재무장관) 송형명(46·부위원장) 조길우(49·시의원) 강태홍(64·시의원) 전한도(51·정당인) 김덕렬(52·시의원) 박일근(57·부산대교수)

▲부산 사하=이재국(48·전위원장) 최용수(54·회사대표) 강신수(52·시의원) 손상영(48·자유총연맹전문위원) 김종순(58·부산시지부사무처장) 이정남(52·미애리조나주립대 국제문제연구원) 안태석(54·명지대교수) 박종웅(40·청와대비서관) 김군재(41·회사대표) 김종채(60·회사대표) 서춘석(55·병원장) 곽병기(59·회사대표) 신정기(44·현대문화사대표) 구상진(44·서울시립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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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03-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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