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미국은 북한 핵문제와 관련,작년 10월부터 북한과의 국제적인 재무관계 결제에 미달러화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해온 것으로 20일 밝혀졌다.
북한문제에 정통한 북경의 한 서방외교소식통은 이날 미국이 북한측의 핵사찰거부등에 따른 보복조치의 하나로 작년 10월부터 북한과의 재무관계 결제에 미달러화 사용을 금지시킴으로써 북한내외의 달러화 송금이 중단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북한내의 어느 은행도 국제적인 재무관계 결제에 달러화를 사용할 수 없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그러나 미국이 북한과의 국제적인 재무관계 결제에 있어 일본 엔화나 독일 마르크,스위스 프랑등 다른 태환가능한 통화의 사용은 막지않았다고 덧붙였다.
북한문제에 정통한 북경의 한 서방외교소식통은 이날 미국이 북한측의 핵사찰거부등에 따른 보복조치의 하나로 작년 10월부터 북한과의 재무관계 결제에 미달러화 사용을 금지시킴으로써 북한내외의 달러화 송금이 중단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북한내의 어느 은행도 국제적인 재무관계 결제에 달러화를 사용할 수 없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그러나 미국이 북한과의 국제적인 재무관계 결제에 있어 일본 엔화나 독일 마르크,스위스 프랑등 다른 태환가능한 통화의 사용은 막지않았다고 덧붙였다.
1993-03-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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