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설 창작이론서 출간/송하춘·홍윤기씨,기법·예문 등 제시

시·소설 창작이론서 출간/송하춘·홍윤기씨,기법·예문 등 제시

입력 1993-03-18 00:00
수정 1993-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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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소설 창작을 위한 이론서들이 나왔다.소설가이며 고려대 국문과 교수인 송하춘씨가 「발견으로서의 소설기법」(현대문학 펴냄)을 펴낸데 이어 시인 홍윤기씨가「시창작법­이론과 실제」(한림출판사 펴냄)를 내놓았다.

송교수의 「발견으로서의 소설기법」은 소설을 쓰고자하는 사람들을 위한 소설창작 지침서격으로 전체 10장으로 구성돼있다.머릿속의 소설구상에서부터 한편의 작품이 완성되기까지,그 전과정을 창작 순서에 따라 배열해 놓은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가능한 한 우리나라 소설을 중심으로 특히 우리 당대의 작품들을 참고로 하였으며 본문 옆에 상세한 주를 달아 참고하기에 편리하도록 지면이 짜여졌다.

홍윤기씨의 「시창작법」은 필자가 대학에서 수년간 강의해온 「시창작」강의 내용을 보완·정리해 내놓은 책이다.시인이 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실기위주의 강의서로 꾸며진 이책에는 3백20여편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시들이 예문으로 실려있다.또 각종 문예지와 신춘문예 등단작품및 심사평을 게재하고 있어 신인 시인들의 경향을 한눈에 볼수 있도록 했으며 이 책에 수록된 시인 2백73명의 간략한 약력을 부록으로 책뒤에 실었다.

1993-03-1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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