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폐광신청 31곳/강원탄광 등 대형업체 포함

올 폐광신청 31곳/강원탄광 등 대형업체 포함

입력 1993-03-18 00:00
수정 1993-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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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소비가 줄면서 폐광이 가속화하고 있다.

17일 상공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88년말 3백47개에 달했던 탄광이 지난해말 65개로 줄어든데 이어 올들어 폐광신청을 한 탄광도 31개에 이르고 있다.

특히 폐광신청을 한 탄광 가운데는 강원탄광 함태탄광 문경탄광 등 연간 생산규모가 30만t을 넘는 대규모 탄광까지 포함돼있다.국내탄광의 생산기준은 88년말 2천4백29만5천t이었으나 지난해말에는 1천1백97만t으로 50%이상 줄었다.

1993-03-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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