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시도되는 노·사간 임금인상 지침 마련을 위한 협상이 주초를 고비로 타결 여부가 가려질 전망이다.
13일 한국경영자총협회 및 한국노동조합총연맹에 따르면 이동찬 경총 회장과 박종근 노총 위원장은 지난 10일 시내 모처에서 단독 회담을 갖고 임금인상 지침(가이드 라인)을 위한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경총이 인상률 산정 방식에서 총액임금제 적용을 포기할 것이 확실시되고 양측의 인상률 차이도 1%포인트 까지 접근한 것으로 전해져 타결 가능성은 상당히 높은 상태다.
13일 한국경영자총협회 및 한국노동조합총연맹에 따르면 이동찬 경총 회장과 박종근 노총 위원장은 지난 10일 시내 모처에서 단독 회담을 갖고 임금인상 지침(가이드 라인)을 위한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경총이 인상률 산정 방식에서 총액임금제 적용을 포기할 것이 확실시되고 양측의 인상률 차이도 1%포인트 까지 접근한 것으로 전해져 타결 가능성은 상당히 높은 상태다.
1993-03-1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연예인 샤워 영상에 “귀 뒤 안 씻는 사람 많아”… 냄새 성토대회, 무슨 일? [넷만세]](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4/19/SSC_20260419105934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