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조순한국은행총재의 경질여부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재형재무장관은 12일 기자들과 만나 『한은총재의 경질여부는 현재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으나 경질에 대한 논의가 있었는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서는 『자세한 내막은 얘기할 수 없다』고 대답을 회피해 정부내에서 조총재의 경질과 관련한 논의가 있었음을 시사했다.
조총재가 경질될 경우 후임으로는 김명호은행감독원장·황창기보험감독원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홍재형재무장관은 12일 기자들과 만나 『한은총재의 경질여부는 현재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으나 경질에 대한 논의가 있었는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서는 『자세한 내막은 얘기할 수 없다』고 대답을 회피해 정부내에서 조총재의 경질과 관련한 논의가 있었음을 시사했다.
조총재가 경질될 경우 후임으로는 김명호은행감독원장·황창기보험감독원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1993-03-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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