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연합】 북한은 12일 핵확산금지조약(NPT)탈퇴를 선언한 직후 평양에 주재하는 외교관들에게 북한을 떠나도록 통보했다고 북경의 한 서방 외교 소식통이 말했다.
이 소식통은 이날 평양주재 한 외교관으로부터 이같은 소식을 전해들었으나 『정확히 확인되지는 않고 있다』면서 『현재 북경과 평양을 잇는 대부분의 전화선이 불통된 상태』라고 전했다.
그러나 북한이 평양에 주재하는 외교관들에게 언제까지 북한을 떠나도록 했는지의 여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종 이와관련,정부의 한 소식통은 12일 『북한이 외국 외교관 철수를 요구했음은 즉각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최근 며칠전부터 평양에 있는 외국인들에게 공공기관 건물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이날 평양주재 한 외교관으로부터 이같은 소식을 전해들었으나 『정확히 확인되지는 않고 있다』면서 『현재 북경과 평양을 잇는 대부분의 전화선이 불통된 상태』라고 전했다.
그러나 북한이 평양에 주재하는 외교관들에게 언제까지 북한을 떠나도록 했는지의 여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종 이와관련,정부의 한 소식통은 12일 『북한이 외국 외교관 철수를 요구했음은 즉각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최근 며칠전부터 평양에 있는 외국인들에게 공공기관 건물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1993-03-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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