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양국은 지난해 양국정상회담때의 기술교류협력증진합의에 따라 오는 4월부터 기술자·과학자교류를 본격화 하기로 하고 인선 및 연수프로그램 작성작업에 들어갔다.
11일 경제기획원에 따르면 한일 양국은 양국 정상합의에 따라 각각 양국간 기술협력사업을 전담하는 「산업기술협력재단」을 설치하고 일본의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4월부터 기술협력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우리측 재단인 「한일 산업기술협력재단」은 올해중 중소기업의 기능공 60명을 3∼6개월 기간으로 일본기업에 파견,선진기술을 연마케하는 한편 과학자 10명을 일본의 연구단지에 보내 1년간 공동연구등에 참여토록 추진하고 있다.또 브레인 풀제를 도입,일본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딴 한국인 또는 재일교포 과학자 10여명을 KIST(한국과학기술원)에 초빙해 1년간 국내과학자와 공동연구에 종사케하며 우수한 이공계대학 1년생 15명을 매년 선발해 일본의 4년제대학에 유학 시키기로 했다.
11일 경제기획원에 따르면 한일 양국은 양국 정상합의에 따라 각각 양국간 기술협력사업을 전담하는 「산업기술협력재단」을 설치하고 일본의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4월부터 기술협력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우리측 재단인 「한일 산업기술협력재단」은 올해중 중소기업의 기능공 60명을 3∼6개월 기간으로 일본기업에 파견,선진기술을 연마케하는 한편 과학자 10명을 일본의 연구단지에 보내 1년간 공동연구등에 참여토록 추진하고 있다.또 브레인 풀제를 도입,일본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딴 한국인 또는 재일교포 과학자 10여명을 KIST(한국과학기술원)에 초빙해 1년간 국내과학자와 공동연구에 종사케하며 우수한 이공계대학 1년생 15명을 매년 선발해 일본의 4년제대학에 유학 시키기로 했다.
1993-03-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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