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중 등 겨냥 무역정책 입안 작업
【뉴욕=임춘웅특파원】 클린턴 미행정부는 미첨단 기술 제품에 대한 아시아 각국의 시장개방을 촉구하는 것을 골자로한 새로운 대 아시아 무역정책을 입안중이라고 뉴욕 타임스지가 11일 보도했다.
뉴욕 타임스는 클린턴 행정부가 국내 첨단 산업에 대한 지원에 이어 아시아 시장에서 이들 첨단제품이 일정지분을 확보할수 있도록 협상을 병행한다는 취지의 무역정책을 마련중이라면서 일본과 중국,동남아국가들을 겨냥한 새로운 무역정책이 특정품목을 지적하고 있는 점에서 전임 부시행정부 노선을 크게 벗어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신문은 부시행정부의 경우 광범위한 무역 자유화를 요구함으로써 미국 기업들외에 다른 나라들도 혜택을 받아왔다면서 새로운 무역정책은 무역을 미국 경제안보 이해의 우선 분야로 천명해온 클린턴 행정부의 『첫번째이자 가장 명백한 성과』라고 지적했다.
【뉴욕=임춘웅특파원】 클린턴 미행정부는 미첨단 기술 제품에 대한 아시아 각국의 시장개방을 촉구하는 것을 골자로한 새로운 대 아시아 무역정책을 입안중이라고 뉴욕 타임스지가 11일 보도했다.
뉴욕 타임스는 클린턴 행정부가 국내 첨단 산업에 대한 지원에 이어 아시아 시장에서 이들 첨단제품이 일정지분을 확보할수 있도록 협상을 병행한다는 취지의 무역정책을 마련중이라면서 일본과 중국,동남아국가들을 겨냥한 새로운 무역정책이 특정품목을 지적하고 있는 점에서 전임 부시행정부 노선을 크게 벗어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신문은 부시행정부의 경우 광범위한 무역 자유화를 요구함으로써 미국 기업들외에 다른 나라들도 혜택을 받아왔다면서 새로운 무역정책은 무역을 미국 경제안보 이해의 우선 분야로 천명해온 클린턴 행정부의 『첫번째이자 가장 명백한 성과』라고 지적했다.
1993-03-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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