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시장의 한국상품 개도국 맹렬추격 받아

EC시장의 한국상품 개도국 맹렬추격 받아

입력 1993-03-11 00:00
수정 1993-03-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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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경쟁국 중국·대만·인니순

미국·일본시장에 이어 EC(유럽공동체)시장에서도 우리상품이 중국을 비롯 대만·인도네시아등 개발도상국의 맹렬한 추격을 받고 있다.

10일 한국무역협회가 2백45개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EC시장에서의 경쟁국과 경쟁상황」에 따르면 중국이 22%로 우리의 최대경쟁상대국으로 지목됐으며 그 다음은 대만 16%,인도네시아 13%,일본 12% 등의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경공업제품의 경우 중국·인도네시아등 주로 후발개도국과 경쟁하고 있는 반면 중화학공업은 일본등 선진국은 물론 중국·대만·인도네시아등 거의 모든 국가들로부터 추격을 받고 있다.

한편 우리기업은 대EC 총수출의 16%를 규제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수입규제 형태는 쿼타배정이 41%,반덤핑규제 32%,기타 27%였다.

1993-03-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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