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로이터 UPI 연합】 필리핀군은 마약밀거래와 청부살인 등에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한국인 1명과 필리핀인 4명 등 국제 조직폭력단을 최근 검거했다고 군 관계자들이 9일 밝혔다.
필리핀군 대변인인 에밀리아노 템플로 장군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인 중심의 이 폭력조직은 필리핀과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한국 등지를 무대로 활동해왔다고 말했다.
이 폭력조직은 또 위조 여권을 발급하는 여행사를 운영해왔으며 두목은 성낙근씨로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필리핀군 대변인인 에밀리아노 템플로 장군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인 중심의 이 폭력조직은 필리핀과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한국 등지를 무대로 활동해왔다고 말했다.
이 폭력조직은 또 위조 여권을 발급하는 여행사를 운영해왔으며 두목은 성낙근씨로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1993-03-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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