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라크남부 폭격 검토/영지 보도/“시아파 말살용”제방 파괴계획

미,이라크남부 폭격 검토/영지 보도/“시아파 말살용”제방 파괴계획

입력 1993-03-08 00:00
수정 1993-03-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러·영·불과 걸프해 합동작전도

【런던 AFP 연합】 미국은 이라크 반정부 시아파들이 거주하고 있는 이라크 남부 늪지대를 고갈시키기 위해 이라크가 건설한 제방을 폭격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영국 주간지 옵서버가 미국의 고위소식통들을 인용,7일 보도했다.

옵서버지는 『늪지대의 시아파들을 말살위기에서 구해내기 위해서는 긴급조치가 필요하다고 믿고 있는』의회 의원들의 압력에 대한 대응책으로 『흙으로 된 대형제방들을 폭격하기 위한 제안이 현재 워싱턴에서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옵서버는 지난주 이라크가 늪지대를 고갈시키거나 물에 독을 푸는 방법으로 「대량학살」을 기도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늪지대 북부지역의 수위가 이미 2m나 줄어들었다고 전했었다.

【마나마 AP 연합】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군함들이 걸프만에서 미국의 러시아선박에 대한 첫 모의급유훈련을 포함한 합동군사훈련을 실시했다고 미해군이 6일 밝혔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미함정 라살에서 발표된 미해군 성명은 『이번 훈련은 이 지역 평화를 위해 4개국 해군의 공동작전 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1993-03-08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