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경찰서는 5일 남창흥업 소속 택시운전사 조재민씨(34·용산구 갈월동 29의1)를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조씨는 지난 4일 하오11시40분쯤 서울 중구 신당동에서 자신이 모는 서울1바4803호 택시에 술에 취해 탄 승객 강모씨(38·회사원)가 잠이 든 틈을 타 강씨의 바지 뒷주머니를 칼로 찢고 현금 15만원이 든 지갑을 훔치는등 술취한 승객을 상대로 2차례에 걸쳐 63만원을 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씨는 지난 4일 하오11시40분쯤 서울 중구 신당동에서 자신이 모는 서울1바4803호 택시에 술에 취해 탄 승객 강모씨(38·회사원)가 잠이 든 틈을 타 강씨의 바지 뒷주머니를 칼로 찢고 현금 15만원이 든 지갑을 훔치는등 술취한 승객을 상대로 2차례에 걸쳐 63만원을 턴 혐의를 받고 있다.
1993-03-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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