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형사1부 한무근검사는 2일 여중생들을 아파트 지하실로 유인,성폭행한 10대 7명 가운데 특정범죄 가중처벌법(특수강간)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으나 기각돼 풀려났던 송모군(15)에 대해 지난달 17일 재청구한 영장이 발부돼 집행을 하려했으나 송군이 이미 잠적,경찰에 검거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송군은 지난달 6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에 놀러온 A양(15) 등 여중생 2명을 강남구 도곡동 도곡아파트 지하실로 유인,중학교 선후배간인 10대 6명과 함께 번갈아 성폭행했다가 A양의 가족들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으나 『죄질이 가볍다』는 이유로 영장이 기각돼 지난달 25일 풀려났었다.
송군은 지난달 6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에 놀러온 A양(15) 등 여중생 2명을 강남구 도곡동 도곡아파트 지하실로 유인,중학교 선후배간인 10대 6명과 함께 번갈아 성폭행했다가 A양의 가족들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으나 『죄질이 가볍다』는 이유로 영장이 기각돼 지난달 25일 풀려났었다.
1993-03-03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비단뱀 뱃속서 숨진 채 발견된 남성… 주민들이 찾아내 시신 수습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05/SSC_20260805072016_N2.png.webp)
![thumbnail - 유명 한국인 인플루언서, 日서 벤틀리 몰다 체포…‘쾅쾅쾅’ 치고 떠났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05/SSC_20260805113234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