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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사지법 9단독 김희태판사는 2일 수십억원대의 도박을 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4년이 구형됐던 인천 희망백화점 대표 황인철피고인(59·서울강남구 역삼동)에게 상습도박죄등을 적용,징역 2년을 선고했다.1993-03-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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