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판매난이 중소기업 휴·폐업의 직접적인 요인으로 작용함에 따라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확보를 위해 서울등 대도시에 중소기업제품 전문유통센터의 건립을 추진키로 했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2일 『중소기업이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로가 확보되지 않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중소기업들이 제품을 효율적으로 판매할 수 있고 산매업자나 소비자도 중소기업 제품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서울과 부산등 대도시에 도매센터와 집배송단지의 기능을 함께 갖춘 전문유통센터의 설립방안이 관계부처간 논의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서울의 경우 용산의 전자상가나 구로동의 공구상가등 일부 품목을 대상으로 한 전문도매센터가 마련돼 있으나 여타품목의 경우 중소기업제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유통망이 형성돼있지 못해 중소기업이 발을 붙이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정부예산과 업계가 공동으로 부담,중소기업제품을 위한 전문유통센터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2일 『중소기업이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로가 확보되지 않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중소기업들이 제품을 효율적으로 판매할 수 있고 산매업자나 소비자도 중소기업 제품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서울과 부산등 대도시에 도매센터와 집배송단지의 기능을 함께 갖춘 전문유통센터의 설립방안이 관계부처간 논의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서울의 경우 용산의 전자상가나 구로동의 공구상가등 일부 품목을 대상으로 한 전문도매센터가 마련돼 있으나 여타품목의 경우 중소기업제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유통망이 형성돼있지 못해 중소기업이 발을 붙이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정부예산과 업계가 공동으로 부담,중소기업제품을 위한 전문유통센터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1993-03-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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