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 조속회동 기대”/김 대통령/클린턴친서 전달받고 밝혀

“한·미 정상 조속회동 기대”/김 대통령/클린턴친서 전달받고 밝혀

입력 1993-02-28 00:00
수정 1993-02-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영삼대통령은 27일상오 청와대에서 방한중인 개리 애커만 미하원아·태소위원장의 예방을 받고 클린턴 미대통령의 친서를 전달 받았다.

김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클린턴 대통령의 친서에 감사를 표시하고 『앞으로 멀지않은 장래에 클린턴 대통령을 만나고 싶다』는 뜻을 전했고 이에대해 애커만 위원장은 김대통령의 뜻을 클린턴 대통령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고 이경재청와대대변인이 전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친서에서 『한미양국은 전시와 평상시를 통해 한반도와 동북아지역에서의 안정과 번영을 위해 함께 일해왔다』며 『본인은 앞으로 더욱 공고한 동반자 관계를 만들고 또 유지해 나가는데 각하의 도움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클린턴 대통령은 김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면서 『이같은 일은 김대통령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노력에 의해 성취된 일』이라고 밝혔다.

1993-02-2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