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복제 일 「닌텐도」 프로그램/대만서 10억대 위장수입

불법복제 일 「닌텐도」 프로그램/대만서 10억대 위장수입

입력 1993-02-27 00:00
수정 1993-02-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만인 등 2명 구속

서울지검 형사6부 김회재검사는 26일 전자게임 프로그램 수입업자 정성덕씨(30·서울 강남구 개포동 주공아파트 93동 408호)와 대만인 이서장씨(29·대만 대북시)등 2명을 컴퓨터 프로그램 보호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정씨는 지난 91년 2월부터 지난 22일까지 대만 대북시 소재 「델텍스」라는 불법 복제업체에서 제작된 일본 닌텐도사의 「테트리스」 「슈퍼마리오」 등 전자게임 프로그램 10만여개 시가 10억원어치를 정품인 것처럼 위장수입한 뒤 서울 용산 상가내 업소를 비롯,전국 각지의 전자게임 판매업체에 공급한 혐의를 받고있다.

1993-02-27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