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하오5시50분쯤 서울 관악구 봉천6동 100의136 박로홍씨(47·건축재료상) 집 안방에서 박씨가 공기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쏴 숨져있는 것을 부인 이돌순씨(39)가 발견했다.
이씨는 『아침에 남편과 여자문제로 심하게 다툰 뒤 외출했다가 돌아와보니 남편이 머리에 피를 흘린채 숨져 있었고 옆에는 사냥용 공기총이 놓여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박씨가 최근 사업이 어려워져 고민해온데다 여자문제까지 부인에게 알려져 가정불화가 일자 이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씨는 『아침에 남편과 여자문제로 심하게 다툰 뒤 외출했다가 돌아와보니 남편이 머리에 피를 흘린채 숨져 있었고 옆에는 사냥용 공기총이 놓여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박씨가 최근 사업이 어려워져 고민해온데다 여자문제까지 부인에게 알려져 가정불화가 일자 이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1993-02-27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