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철부총리겸 통일원장관은 24일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북한노동당중앙위 대남담당비서가 지난해 12월 윤기복에서 김용순으로 교체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이는 북한이 「간첩단사건」의 책임을 물어 대남담당책임자를 문책,경질한 인사조치의 일환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1993-02-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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