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홍윤기특파원】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22일 한국과 대만의 대미 무역흑자는 줄어들어 대체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캘리포니아 마운턴뷰에 있는 실리콘 그래픽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첨단기술과 통상문제에 관해 종업원들과 대화하는 자리에서 『유럽과의 무역에서는 대체로 균형을 유지하고 대만·한국등 개도국도 미국에 대해 큰 흑자를 기록했으나 부강해 지면서 흑자를 줄여 어느정도 균형이 잡혔다』고 말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미국이 지속적이고 바뀌지 않는 무역흑자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유일한 국가는 일본이라고 지적하고 『우리는 이 일본과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했다.
클린턴 대통령이 취임후 통상관계에서 한국등을 엄청난 무역흑자를 내고 있는 일본과 비교하고 차별화를 시사한 발언을 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캘리포니아 마운턴뷰에 있는 실리콘 그래픽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첨단기술과 통상문제에 관해 종업원들과 대화하는 자리에서 『유럽과의 무역에서는 대체로 균형을 유지하고 대만·한국등 개도국도 미국에 대해 큰 흑자를 기록했으나 부강해 지면서 흑자를 줄여 어느정도 균형이 잡혔다』고 말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미국이 지속적이고 바뀌지 않는 무역흑자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유일한 국가는 일본이라고 지적하고 『우리는 이 일본과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했다.
클린턴 대통령이 취임후 통상관계에서 한국등을 엄청난 무역흑자를 내고 있는 일본과 비교하고 차별화를 시사한 발언을 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93-02-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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