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투자촉진단 내한/33개 유치사업 소개

중 투자촉진단 내한/33개 유치사업 소개

입력 1993-02-21 00:00
수정 1993-0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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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한·중 수교이래 최대규모의 중국투자촉진단이 22∼28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20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한국무역협회와 중국무역대표부 협조아래 장백발 북경시 상무부시장등 북경시투자촉진단 44명이 22일 하오4시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의석군 북경시 대외경제무역위원회주임을 단장으로 한 북경시투자촉진단은 22일 김운용IOC위원장주최 만찬에 참석하고 23일 상오11시30분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갖는다.

북경시 대외경제무역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투자설명회에서는 미화 9억5천만달러 규모의 북경지하철 남북신선개발건설공사,지하철차량제조,자동차부속품합작생산,북경시 장거리여객운수사업,건축·예술·조각공사합자건립,장식자재공장건립등 33개 북경시투자유치사업이 소개된다.

1993-02-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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