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구소련의 비밀정보기관인 국가보안위원회(KGB)의 잔당들은 과거의 막강한 권력을 회복하려고 시도중이며 이같은 기도는 러시아의 민주화노력에 위협이 되고있다고 19일 KGB의 간부였던 올레그 칼루긴 퇴역장군이 폭로했다.
칼루긴은 KGB의 후신인 비밀 정보기관 요원들이 지금도 국가안보와 무관한 분야에까지 간여하고 있으며 극단주의자나 테러단체가 아닌 다수의 정치단체에 대한 조사활동까지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칼루긴은 KGB의 후신인 비밀 정보기관 요원들이 지금도 국가안보와 무관한 분야에까지 간여하고 있으며 극단주의자나 테러단체가 아닌 다수의 정치단체에 대한 조사활동까지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1993-02-2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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