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폭발장치 개발/70년대 인도수준… 단두는 없어

“북한 핵폭발장치 개발/70년대 인도수준… 단두는 없어

입력 1993-02-21 00:00
수정 1993-0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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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문가 주장

【워싱턴=이경형특파원】 북한의 핵개발은 매우 진전된 상태에 있으며 70년대 인도가 보유했던 것과 같은 핵폭발장치를 개발했을 가능성이 많다고 미국의회 조사연구소(CRS)의 래리 닉시 연구원이 19일 주장했다.

아시아 문제 전문가인 닉시연구원은 이날 워싱턴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주장하고 그러나 북한의 핵폭발장치는 아직 핵탄두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의 핵사찰거부는 핵개발이 추진중임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지난해 10월 러시아 정부가 북한으로 가려던 60명의 과학자·기술자를 공식 출국정지시킨것은 북한의 핵개발에 경종을 울렸다고 말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6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및 신년음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오 시장은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는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를 비롯해 서부선 경전철, 서대문구 56개 구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도 하루빨리 착공할 수 있도록 더 착실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런, 손목닥터9988 등 서울시민 삶을 더 빛나게 할 정책을 비롯해 강북 지역에 투자를 집중하는 ‘다시 강북전성시대’로 서대문구 전성시대도 함께 열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라고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또한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올해 말에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강북횡단선을 포함 2033년 내부순환도로를 철거하고 지하고속도로를 만들어 편리한 교통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대문구 선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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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레너드 스펙터 카네기재단 연구원은 닉시 연구원의 이같은 주장에 대해 북한의 핵개발수준이 그 정도에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하고 그렇게 되려면 아직 몇년이 더 걸릴것 이라고 말한 것으로 워싱턴타임스지는 보도했다.

1993-02-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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