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진로지도 강화/직업상담 시범학교 14곳 늘려

청소년 진로지도 강화/직업상담 시범학교 14곳 늘려

입력 1993-02-20 00:00
수정 1993-0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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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지원 확대

정부는 청소년 진로및 직업선택 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노동부는 19일 청소년실업과 미진학 청소년의 사회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조기 진로및 직업선택지도가 시급하다는 지적에 따라 올해부터 중고교생을 대상으로한 적성검사를 늘리고 직업지도와 시범학교에 대한 지원을 크게 확대키로 했다.

노동부는 이에따라 중고교생 적성검사 실시대상을 지난해 13만1천명에서 올해엔 15만명으로 늘리는 한편 지난해 광명북고교 1개교에서만 처음으로 실시한 직업에 대한 강의·상담등 직업지도 프로그램 운영을 15개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1993-02-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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