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외국기업 징세 강화/클린턴/UR 등 공정조건 아래 무역확대

미,외국기업 징세 강화/클린턴/UR 등 공정조건 아래 무역확대

입력 1993-02-19 00:00
수정 1993-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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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이경형특파원】 클린턴 미국대통령은 17일 저녁(한국시간 18일상오)상하양원 합동회의에서 종합경제개혁안을 발표,공정무역제도와 미국에서 활동하는 외국기업에 대한 세금 징수조치를 강화할것임을 밝혔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우리의 계획은 외국으로 일자리를 이동시키는 기업에 대한 세금보조를 중단하고 효과적인 징수제도를 시행함으로써 미국에서 수익을 올리는 외국기업이 미국에 납부해야 할 세금을 지불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새행정부가 『현재 진행중인 우루과이라운드(UR)세계무역협상을 통해 공정한 조건 아래서 국제무역이 확대되도록 주장할것)이라고 말했다.

1993-02-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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