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이경형특파원】 아시아 문제 전문가인 미헌트대의 로널드 자고리아교수는 17일 『미국은 핵문제와 관련,북한과 정면 대치의 길로 향하게 될 것이며 평양이 핵사찰을 계속 거부하면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유엔안보리에 북한에 대한 제재조치를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고리아교수는 이날 냉전후 동아시아문제를 전반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미하원 외무위 청문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IAEA의 대북한 특별 핵사찰 결정은 IAEA로서는 중요한 선례가 될 것이므로 미국은 이를 강력 지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자고리아교수는 이날 냉전후 동아시아문제를 전반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미하원 외무위 청문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IAEA의 대북한 특별 핵사찰 결정은 IAEA로서는 중요한 선례가 될 것이므로 미국은 이를 강력 지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93-02-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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