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 조합주택 특혜여부 감사/공무원 11명 인사조치

문정동 조합주택 특혜여부 감사/공무원 11명 인사조치

입력 1993-02-18 00:00
수정 1993-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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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수수 등은 확인못해

감사원은 17일 (주)건영의 문정동조합주택특혜여부를 감사한 결과 국방부·건설부·토개공·서울시관계자와 업체간 금품수수여부등 범법사실은 발견할수 없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이날 국회에 보고한 「문정동조합주택사건 감사결과」에서 그러나 관련기관이 건축제한해제,토지전매승인,사업계획승인등을 해주는 과정에서 법령의 임의해석,재량권 남용등 문제점이 발견돼 한국토지개발공사 직원 2명을 해임하고 국방부·건설부·서울시등 관련자 11명에 대해 인사조치토록 통보했다고 밝혔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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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8개 조합이 지급한 아파트대금 총 4백50억원에 대해 건영이 토지가액1백74억원,공사비 2백76억원으로 세무신고하고 조합측은 토지가액 2백71억원,공사비 1백79억원으로 신고한데 따른 세금탈루혐의에 대해 조사처리토록 국세청에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1993-02-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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