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 조합주택 특혜여부 감사/공무원 11명 인사조치

문정동 조합주택 특혜여부 감사/공무원 11명 인사조치

입력 1993-02-18 00:00
수정 1993-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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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수수 등은 확인못해

감사원은 17일 (주)건영의 문정동조합주택특혜여부를 감사한 결과 국방부·건설부·토개공·서울시관계자와 업체간 금품수수여부등 범법사실은 발견할수 없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이날 국회에 보고한 「문정동조합주택사건 감사결과」에서 그러나 관련기관이 건축제한해제,토지전매승인,사업계획승인등을 해주는 과정에서 법령의 임의해석,재량권 남용등 문제점이 발견돼 한국토지개발공사 직원 2명을 해임하고 국방부·건설부·서울시등 관련자 11명에 대해 인사조치토록 통보했다고 밝혔다.

고찬양 서울시의원, 까치산·화곡중앙시장 활성화 지원… ‘상권에 활력 더한다’

서울시의회 고찬양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은 지난 19일 지역 전통시장인 까치산시장과 화곡중앙시장이 서울시 ‘2026 하반기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이번 사업을 통한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의 야간 및 음식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시장을 찾도록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는 기존 고객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과 젊은 세대까지 폭넓은 신규 방문을 유도하고, 전통시장 고유의 정취와 매력을 널리 알려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 고 의원은 “까치산시장과 화곡중앙시장이 서울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늘고 체류시간도 확대돼 상권 활성화와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시장이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 젊은 세대가 함께 찾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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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8개 조합이 지급한 아파트대금 총 4백50억원에 대해 건영이 토지가액1백74억원,공사비 2백76억원으로 세무신고하고 조합측은 토지가액 2백71억원,공사비 1백79억원으로 신고한데 따른 세금탈루혐의에 대해 조사처리토록 국세청에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1993-02-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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