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남부지청 형사3부 손우태검사는 16일 김종록씨(62·전과24범·동작구 사당동 신동아아파트 401동702호)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해 3월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모다방에서 김성남씨를 만나 『내가 관리하고 있는 가리봉시장 내 2천여평에 지상18층짜리 복합건설을 지을 계획』이라면서 『민자당최고위원 김모씨와 전안기부장 장모씨의 동생들도 수십억원을 투자했으니 돈을 맡겨달라』고 속여 김씨로부터 4억3천여만원을 가로채는등 지난해 말까지 김씨등 4명으로부터 10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지난해 3월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모다방에서 김성남씨를 만나 『내가 관리하고 있는 가리봉시장 내 2천여평에 지상18층짜리 복합건설을 지을 계획』이라면서 『민자당최고위원 김모씨와 전안기부장 장모씨의 동생들도 수십억원을 투자했으니 돈을 맡겨달라』고 속여 김씨로부터 4억3천여만원을 가로채는등 지난해 말까지 김씨등 4명으로부터 10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1993-02-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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