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상오7시30분쯤 서울 성동구 옥수2동 226의4 주택가 골목길에서 최모양(18·전북 장수군)이 하의가 벗겨진채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이 동네 최모군(15)이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최군은 『학교에 가려고 대문을 나서다 보니 이웃집 담벽밑에 최양이 하체 등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 6일에는 이곳에서 2백여m 떨어진 옥수2동 산2 현대아파트 뒷산에서 김모군(15·모중학3년)이 20대 남자 5∼6명에게 혀를 잘린 사건이 발생했었다.
최군은 『학교에 가려고 대문을 나서다 보니 이웃집 담벽밑에 최양이 하체 등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 6일에는 이곳에서 2백여m 떨어진 옥수2동 산2 현대아파트 뒷산에서 김모군(15·모중학3년)이 20대 남자 5∼6명에게 혀를 잘린 사건이 발생했었다.
1993-02-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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