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처관계자 밝혀
제14대 대통령취임식등 3개 주요행사에 쓰일 초청장 3만9천여장이 모두 재생용지로 만들어진다.
총무처의 한 관계자는 13일 『신정부출범을 위해 예정된 김영삼신임대통령의 취임식과 경축연회,노태우대통령의 이임만찬등 3개행사에 쓰이는 초청장을 전부 재생용지로 만들기로 하고 업체와 최종 계약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재생용지는 비재생용지와 비교해 가격도 비슷하고 종이재질도 약간 떨어져 망설였으나 범국민적인 환경보전운동에 정부도 적극 참여한다는 뜻에서 재생용지사용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초청장 뒷면에는 「이 초청장은 재생용지로 만들었습니다」란 문구가 쓰여있다.
소요예산액은 총3백50만원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14대 대통령취임식등 3개 주요행사에 쓰일 초청장 3만9천여장이 모두 재생용지로 만들어진다.
총무처의 한 관계자는 13일 『신정부출범을 위해 예정된 김영삼신임대통령의 취임식과 경축연회,노태우대통령의 이임만찬등 3개행사에 쓰이는 초청장을 전부 재생용지로 만들기로 하고 업체와 최종 계약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재생용지는 비재생용지와 비교해 가격도 비슷하고 종이재질도 약간 떨어져 망설였으나 범국민적인 환경보전운동에 정부도 적극 참여한다는 뜻에서 재생용지사용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초청장 뒷면에는 「이 초청장은 재생용지로 만들었습니다」란 문구가 쓰여있다.
소요예산액은 총3백50만원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993-02-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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