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입학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경찰청은 11일 입시부정의 주범격인 노양석씨(59·전고려고 교사)가 둘째아들 태훈군을 검정고시출신자로 조작하기 위해 자퇴서를 위조,검정고시를 치르게 한 사실을 추가로 적발했다.
경찰조사결과 노씨는 아들이 대원외국어고 3학년이던 91년 8월 노군이 경기 포천 동남종합고 학교장 직인을 위조,이학교 2학년 중퇴생인 것처럼 꾸며 검정고시를 보게 해 합격시켰다.
노군은 고교졸업당시 내신성적이 8등급이었으나 검정고시출신으로 올해 성균관대에 지원,내신 3등급으로 합격했다.
◎검정고시 합격 취소
또한 서울시교육청도 이날 노군이 검정고시를 치를 자격이 없었다는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검정고시합격 자체를 취소키로 했다.
경찰조사결과 노씨는 아들이 대원외국어고 3학년이던 91년 8월 노군이 경기 포천 동남종합고 학교장 직인을 위조,이학교 2학년 중퇴생인 것처럼 꾸며 검정고시를 보게 해 합격시켰다.
노군은 고교졸업당시 내신성적이 8등급이었으나 검정고시출신으로 올해 성균관대에 지원,내신 3등급으로 합격했다.
◎검정고시 합격 취소
또한 서울시교육청도 이날 노군이 검정고시를 치를 자격이 없었다는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검정고시합격 자체를 취소키로 했다.
1993-02-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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