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은 9·10일 도쿄에서 지적재산권 소급보호에 관한 제6차 협의를 가졌으나 보호대상품목수에 이견을 보여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번 협의에서 일본은 한국이 요구한 기술연수와 기자재 지원에 대해 원칙적 수용의사를 밝혔으나 이를 자국의 보호대상요구품목수에 대한 합의와 연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국은 빠르면 이달 하순 서울에서 제7차 협의를 갖고 이 문제를 다시 논의키로 했다.
이번 협의에서 일본은 한국이 요구한 기술연수와 기자재 지원에 대해 원칙적 수용의사를 밝혔으나 이를 자국의 보호대상요구품목수에 대한 합의와 연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국은 빠르면 이달 하순 서울에서 제7차 협의를 갖고 이 문제를 다시 논의키로 했다.
1993-02-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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