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초·중·고 교장 3백여명은 전·현직교사들이 잇따른 입시부정사건과 연루된 것과 관련,8일 하오3시30분 서울 종로구 사직동 서울교원연수원강당에서 「교직윤리확립을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대회에서 교육계의 자정노력에 힘을 기울여 교직윤리를 확립하는데 앞장서겠다는 내용의 5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에대해 일부 교직자들은 『때만 되면 약속이나 한듯 벌이는 이같은 구태의연한 겉치레행사는 이제는 사라져야 한다』면서 『교육계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제자들 앞에 당당히 설수 있는 내실있는 반성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대회에서 교육계의 자정노력에 힘을 기울여 교직윤리를 확립하는데 앞장서겠다는 내용의 5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에대해 일부 교직자들은 『때만 되면 약속이나 한듯 벌이는 이같은 구태의연한 겉치레행사는 이제는 사라져야 한다』면서 『교육계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제자들 앞에 당당히 설수 있는 내실있는 반성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1993-02-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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