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척결·자정” 결의/교장 3백명/교직윤리 확립 다짐

“비리척결·자정” 결의/교장 3백명/교직윤리 확립 다짐

입력 1993-02-09 00:00
수정 1993-0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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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초·중·고 교장 3백여명은 전·현직교사들이 잇따른 입시부정사건과 연루된 것과 관련,8일 하오3시30분 서울 종로구 사직동 서울교원연수원강당에서 「교직윤리확립을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대회에서 교육계의 자정노력에 힘을 기울여 교직윤리를 확립하는데 앞장서겠다는 내용의 5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30일 월계동에서 열린 ‘노원경춘마루 및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준공식’에서 경춘마루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경춘선숲길 연장 및 경춘마루 준공 세리머니, 시설 라운딩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870m 구간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준공으로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연결되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 전체 녹지축이 마침내 하나의 선형으로 완전하게 연결됐다. ‘경춘마루’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서 음악분수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 쉼터다. 실제 열차 모양을 형상화한 쉼터와 전망 공간이 특징이며, 기존 엘리베이터를 개선하고 계단을 연장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오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경춘마루는 향후 월계동과 경춘선숲길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변 여가 명소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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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대해 일부 교직자들은 『때만 되면 약속이나 한듯 벌이는 이같은 구태의연한 겉치레행사는 이제는 사라져야 한다』면서 『교육계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제자들 앞에 당당히 설수 있는 내실있는 반성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1993-02-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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