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류층에 곧 증세/클린턴,저소득층 보호 선언

미 상류층에 곧 증세/클린턴,저소득층 보호 선언

입력 1993-02-08 00:00
수정 1993-0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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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경제정책안 17일 의회 제출

【워신턴 AFP 연합】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곧 발표할 새 경제정책에서 부유층에 대한 세부담을 가중시키는 반면 중산층과 저소득 근로계층의 부담은 완화시킬 것이라고 6일 선언했다.

클린턴대통령은 이날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가진 방송연설을 통해 『대부분의 국민들이 낮은 소득 수준에서 많은 세금을 내고있는 반면 소수의 특권 계층은 고소득을 올리면서도 적은 세금을 내고있다』고 지적하고 『가장 많이 가졌으면서도 지난 수십년동안 가장 적게 내놓은 상층 계층에게 많은 것을 요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반면 『소득 수준의 저하와 일자리 감소로 고통을 겪고있는 중산층과 저소득 근로계층을 보호하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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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대통령은 새경제정책안을 오는 17일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1993-02-0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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