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1부는 5일 현대중공업 비자금 유출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압수했던 현대중공업 명의의 통장 86개 가운데 2백50여억원이 입금된 통장 2개를 돌려달라며 현대중공업측이 지난달 28일 낸 가환부신청을 받아들였다.
이에따라 현대중공업은 이 통장이 개설된 S투자금융에서 2백50여억원을 인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중공업측은 이와함께 이날 1천억원가량이 입금된 나머지 통장 84개에 대한 가환부 신청도 검찰에 냈다.
이에따라 현대중공업은 이 통장이 개설된 S투자금융에서 2백50여억원을 인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중공업측은 이와함께 이날 1천억원가량이 입금된 나머지 통장 84개에 대한 가환부 신청도 검찰에 냈다.
1993-02-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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