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출업체의 수출보험이용률이 선진국에 비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3일 수출보험공사가 발표한 「수출보험 운용현황」에 따르면 국내 수출업체의 수출보험이용률(수출액에서 보험인수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3%로 일본(36%)이나 프랑스(18.2%) 영국(17.3%) 이탈리아(10.7%)등에 비해 크게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출보험이용률은 69년이후 70년대말까지 연평균 1.03%에 그쳤으나 81∼85년까지 중동지역의 건설경기에 따른 수출보증보험(포괄보험)의 활성화로 5.3%로 이용률이 높아졌었다.그러다 86년이후 91년말까지 2%수준으로 다시 떨어졌으며 지난해 수출보험공사 설립이후에는 3%선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 인수실적을 보면 수출보험의 주종을 이루는 수출어음보험과 중장기 연불수출보험의 인수가 각각 4조9천4백55억원,4조2천5백90억원으로 전체의 63.3%를 차지,가장 많았다.
3일 수출보험공사가 발표한 「수출보험 운용현황」에 따르면 국내 수출업체의 수출보험이용률(수출액에서 보험인수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3%로 일본(36%)이나 프랑스(18.2%) 영국(17.3%) 이탈리아(10.7%)등에 비해 크게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출보험이용률은 69년이후 70년대말까지 연평균 1.03%에 그쳤으나 81∼85년까지 중동지역의 건설경기에 따른 수출보증보험(포괄보험)의 활성화로 5.3%로 이용률이 높아졌었다.그러다 86년이후 91년말까지 2%수준으로 다시 떨어졌으며 지난해 수출보험공사 설립이후에는 3%선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 인수실적을 보면 수출보험의 주종을 이루는 수출어음보험과 중장기 연불수출보험의 인수가 각각 4조9천4백55억원,4조2천5백90억원으로 전체의 63.3%를 차지,가장 많았다.
1993-02-0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