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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10일부터경찰청은 1일 그동안 시위진압에 동원돼온 진압부대 2만4천여명을 방범순찰과 교통단속업무로 돌려 민생치안을 강화하기로 했다.
경찰청의 이같은 방침은 최근 시위가 크게 감소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민생치안으로 전환되는 시위진압부대는 2백47개중대의 71%인 1백77개중대에 이른다.
경찰은 이에따라 오는 10일부터 시위진압을 맡아온 91개 방범순찰대와 9개 기동대의 경찰관과 의경 1만3천8백67명을 일선파출소에 4∼10명씩 배치해 파출소에서 숙식을 하며 방범활동을 보조하도록 했다.
1993-02-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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