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찾은 외국 바이어는 크게 늘어났으나 수출증가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29일 대한무역진흥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한 외국 바이어는 9천1백43명으로 91년의 5천5백38명 보다 무려 65%나 증가했다.
그러나 지난해 총수출은 7백67억8천2백만달러로 겨우 6.8% 증가하는데 그쳤고 수출선행지표인 신용장(L/C)내도액도 4.7% 늘어난 5백23억6천5백만달러에 불과했다.
이처럼 방한 바이어가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부진한 것은 중국이나 동남아국가등 경쟁국에 비해 가격경쟁력 뿐만 아니라 품질 및 애프터서비스등도 별로 나은게 없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29일 대한무역진흥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한 외국 바이어는 9천1백43명으로 91년의 5천5백38명 보다 무려 65%나 증가했다.
그러나 지난해 총수출은 7백67억8천2백만달러로 겨우 6.8% 증가하는데 그쳤고 수출선행지표인 신용장(L/C)내도액도 4.7% 늘어난 5백23억6천5백만달러에 불과했다.
이처럼 방한 바이어가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부진한 것은 중국이나 동남아국가등 경쟁국에 비해 가격경쟁력 뿐만 아니라 품질 및 애프터서비스등도 별로 나은게 없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1993-01-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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