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승종국무총리는 28일 국무회의에서 『여러가지 이유로 철도·체신등 많은 공공요금이 단기간에 인상·조정됨에 따라 다른 일반 물가의 연쇄적 인상으로 이어지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면서 『과거 공공요금의 인상이 다른 물가의 인상을 자극했던 경험에 비추어 관련당국의 적절한 대비가 있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국무회의는 다음달 10일부터 적용되는 통신요금과 철도운임의 조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 안에 따르면 시내 및 공중전화요금은 3분을 기준으로 각각 25원,20원에서 30원으로 인상된다.
그러나 시외전화요금은 1백㎞까지 3분 4백원에서 3백60원으로,그이상 장거리는 3분 9백원에서 6백75원으로 인하된다.
우편요금은 통상우편물의 경우 1·2·3·4종 모두 10원씩 인상된다.
체신부는 이날 제안설명을 통해 우편·전화요금의 조정으로 연간 9백5억원의 국민부담이 경감된다고 밝혔다.
철도의 화물요금은 평균 8.5% 인상되고 여객운임은 평균 9.5% 인상된다.소화물운임도 평균 8.0%가 오른다.
이날 국무회의는 다음달 10일부터 적용되는 통신요금과 철도운임의 조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 안에 따르면 시내 및 공중전화요금은 3분을 기준으로 각각 25원,20원에서 30원으로 인상된다.
그러나 시외전화요금은 1백㎞까지 3분 4백원에서 3백60원으로,그이상 장거리는 3분 9백원에서 6백75원으로 인하된다.
우편요금은 통상우편물의 경우 1·2·3·4종 모두 10원씩 인상된다.
체신부는 이날 제안설명을 통해 우편·전화요금의 조정으로 연간 9백5억원의 국민부담이 경감된다고 밝혔다.
철도의 화물요금은 평균 8.5% 인상되고 여객운임은 평균 9.5% 인상된다.소화물운임도 평균 8.0%가 오른다.
1993-01-2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끝까지 가 봐야 안다”는 이야기도 안 나오는 6·3 선거[윤태곤의 판]](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01/26/SSC_2025012616570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