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사무실서
25일 하오 1시45분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6가 대영빌딩 4층 전국교직원 노동조합사무실 안에서 복사기에서 불이 나 1백3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뒤 10여분만에 꺼졌다.
불을 처음 본 전교조 조합원 임충제씨(40)는 『사무국에서 일하던중 문틈으로 연기가 새어들어 나가보니 복사기 에서 불길이 치솟아올랐다』고 말했다.
경찰은 화재가 났을때 복사기를 사용하지는 않았으나 복사기에 전원이 연결돼 있어 복사기의 전선과 전원사이에 수분이 있는 먼지등의 이 물질이 끼어 전선주변의 절연물질이 절연기능을 잃고 도체화함으로써 발열,불이 나는 「트래킹」현상 화재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소에 정확한 감정을 의뢰했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 상오 4시20분쯤 양천구 목6동 목동아파트 1단지 807호 송태원씨(44·사업)집 거실 중앙등에서 끌어쓴 전선이 녹아내리면서 불이 나 일가족 5명이 불에 타거나 연기에 질식돼 숨졌다.
경찰은 『이같은 화재는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인재』라고 말하고 노후선이나 규격이하의 전선을 사용하지 말고 형식적인 안전검사보다 공인된 기관에 의뢰,배선과 점검을 할 것을 당부했다.
25일 하오 1시45분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6가 대영빌딩 4층 전국교직원 노동조합사무실 안에서 복사기에서 불이 나 1백3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뒤 10여분만에 꺼졌다.
불을 처음 본 전교조 조합원 임충제씨(40)는 『사무국에서 일하던중 문틈으로 연기가 새어들어 나가보니 복사기 에서 불길이 치솟아올랐다』고 말했다.
경찰은 화재가 났을때 복사기를 사용하지는 않았으나 복사기에 전원이 연결돼 있어 복사기의 전선과 전원사이에 수분이 있는 먼지등의 이 물질이 끼어 전선주변의 절연물질이 절연기능을 잃고 도체화함으로써 발열,불이 나는 「트래킹」현상 화재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소에 정확한 감정을 의뢰했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 상오 4시20분쯤 양천구 목6동 목동아파트 1단지 807호 송태원씨(44·사업)집 거실 중앙등에서 끌어쓴 전선이 녹아내리면서 불이 나 일가족 5명이 불에 타거나 연기에 질식돼 숨졌다.
경찰은 『이같은 화재는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인재』라고 말하고 노후선이나 규격이하의 전선을 사용하지 말고 형식적인 안전검사보다 공인된 기관에 의뢰,배선과 점검을 할 것을 당부했다.
1993-01-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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