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통 김영철기자 대상/29회 보도사진전

연통 김영철기자 대상/29회 보도사진전

입력 1993-01-21 00:00
수정 1993-0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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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열린 한국사진기자회(회장 조명동)주최 제29회 보도사진전에서 연합통신 김영철기자의 「40년 걸렸어요」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사진전은 전국 일간신문·통신 사진기자들이 지난 1년동안 취재한 작품 5백60점 중에서 뉴스부문·기획부문·스포츠부문 등 3개 부문별로 엄중심사,선정된 입상·입선작으로 2월13일부터 1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제1,2,3전시실에서 열린다.

각 부문별 입상작은 다음과 같다.

◇뉴스부문

▲금상=「40년 걸렸어요」 연합통신 김영철기자 ▲은상=「마지막 청천백일기」 조선일보 김주호〃 ▲동상=「둥지의 울음」 세계일보 이정세〃

◇기획부문

▲금상=「적도어장 석권한 장보고의 후예들」 중앙출판 이인선〃 ▲은상=「고엽제로 죽어가는 월남참전용사들」동아출판 이종승〃 ▲동상=「임신년의 일몰」 한국일보 김건수 〃

◇스포츠부문

▲금상=「마라톤 금메달」 중앙일보 김주만〃 ▲은상=「역전! 환희의 순간」 스포츠서울 윤대섭〃 ▲동상=「잡지마」 스포츠서울 남병화〃
1993-01-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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