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추위가 계속되면서 난방용 유류인 등유소비가 크게 늘어나자 정부가 비축한 등유 40만배럴을 20일부터 긴급 방출하기로 했다.
동력자원부 당국자는 20일 정유사가 보유한 등유 재고는 국내 소비량의 8일분인 2백2만2천배럴로 수급에 별 걱정은 없으나 강추위 속에 설 연휴가 겹쳐 혹시라도 지역적으로 물량이 모자라는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비축유를 방출키로 했다고 설명했다.올들어 20일까지의 국내에서 하루에 쓰는 등유는 23만2천배럴이다.
동력자원부 당국자는 20일 정유사가 보유한 등유 재고는 국내 소비량의 8일분인 2백2만2천배럴로 수급에 별 걱정은 없으나 강추위 속에 설 연휴가 겹쳐 혹시라도 지역적으로 물량이 모자라는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비축유를 방출키로 했다고 설명했다.올들어 20일까지의 국내에서 하루에 쓰는 등유는 23만2천배럴이다.
1993-01-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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