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내년 입시 1월10일전 이틀간/논술·단답형 혼합출제

서울대 내년 입시 1월10일전 이틀간/논술·단답형 혼합출제

입력 1993-01-20 00:00
수정 1993-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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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94학년도 대입시 본고사를 내년 1월10일 이전에 이틀에 걸쳐 실시한다.

서울대는 또 본고사는 논술형출제를 원칙으로 하되 본고사가 10여년만에 부활되는 만큼 수험생의 혼란을 덜어주기 위해 단답형등 주관식과 객관식의 절충형태로 혼합출제키로 했다.

서울대 백충현교무처장(54)은 19일 『2학기 학사일정을 감안,본고사일정을 내년 1월10일 이전으로 잡았다』면서 『논술형 주관식유형을 원칙으로 하되 수험생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해력과 사고력을 요구하는 단답형등 절충형태의 문제를 과도기적으로 출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울대는 「입시종합관리위원회」(가칭)를 본격 가동,다음달 20일 「대학교육협의회」가 주최하는 세미나에서 94학년도 본고사의 기본골격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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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또 이 기본골격을 토대로 자체 검토를 끝낸뒤 본고사의 각과목별 배점및 가중치 등을 2월말 발표하고 이때 본고사문제유형 등도 공개키로 했다.

1993-01-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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