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AFP 연합】 영국은 오는 3월 15일까지 한국에서 자국병력을 완전 철수시킴으로써 6·25전쟁당시 6만여 병력 파견으로 시작된 43년간의 한국 주둔을 마감할 것이라고 아치 해밀턴 국방담당 각내상이 19일 밝혔다.
해밀턴장관은 하원에 보낸 국방문제관련 서면응답에서 3월15일까지 홍콩주둔군에서 파견 근무중인 유엔의장대소속 분견대 병력을 철수시킬 것이라고 밝히고 이는군비 축소계획에 따른 홍콩 주둔군 감원조치의 일환이라고 말했다.해밀턴장관은 그러나 영국군의 철수가 『북한정부에 대해 한국과의 평화화해를 향해 후속 조치를 취할것을 촉구해온』 영국정부의 노력이 약화됐음을 의미하는것은아니라면서 북한측에 국제원자력기구(IAEA)와의 전면 협력및 남북상호 사찰제도의 전면실행을 촉구했다.
해밀턴장관은 하원에 보낸 국방문제관련 서면응답에서 3월15일까지 홍콩주둔군에서 파견 근무중인 유엔의장대소속 분견대 병력을 철수시킬 것이라고 밝히고 이는군비 축소계획에 따른 홍콩 주둔군 감원조치의 일환이라고 말했다.해밀턴장관은 그러나 영국군의 철수가 『북한정부에 대해 한국과의 평화화해를 향해 후속 조치를 취할것을 촉구해온』 영국정부의 노력이 약화됐음을 의미하는것은아니라면서 북한측에 국제원자력기구(IAEA)와의 전면 협력및 남북상호 사찰제도의 전면실행을 촉구했다.
1993-01-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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