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방산망기술/대만 판매 가능성/패트리어트 포함

미국,방산망기술/대만 판매 가능성/패트리어트 포함

입력 1993-01-08 00:00
수정 1993-01-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북 로이터 연합】 미국이 대만에 대해 지난해 9월 1백50대의 F­16전투기를 판매하기로 한데 이어 대만의 방공망 개발을 돕기 위해 기술원조를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대북주재 미대표사무소가 7일 밝혔다.

실질적으로 미대사관 역할을 하고 있는 이 사무소 대변인은 이날 미국무부가 지난해 9월 대만 방공망의 기술향상을 위한 하드웨어 및 기술판매를 의회에 통보했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이번 기술판매의 주계약사가 걸프전에서 사용된 패트리어트 미사일 제작사인 레이테온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으나 상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 대변인은 그러나 미국이 대만에 12억달러 상당의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팔기로 합의했다는 대만유력지 중국시보의 보도를 부인했다.

1993-01-08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