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로이터 연합】 미국이 대만에 대해 지난해 9월 1백50대의 F16전투기를 판매하기로 한데 이어 대만의 방공망 개발을 돕기 위해 기술원조를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대북주재 미대표사무소가 7일 밝혔다.
실질적으로 미대사관 역할을 하고 있는 이 사무소 대변인은 이날 미국무부가 지난해 9월 대만 방공망의 기술향상을 위한 하드웨어 및 기술판매를 의회에 통보했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이번 기술판매의 주계약사가 걸프전에서 사용된 패트리어트 미사일 제작사인 레이테온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으나 상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 대변인은 그러나 미국이 대만에 12억달러 상당의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팔기로 합의했다는 대만유력지 중국시보의 보도를 부인했다.
실질적으로 미대사관 역할을 하고 있는 이 사무소 대변인은 이날 미국무부가 지난해 9월 대만 방공망의 기술향상을 위한 하드웨어 및 기술판매를 의회에 통보했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이번 기술판매의 주계약사가 걸프전에서 사용된 패트리어트 미사일 제작사인 레이테온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으나 상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 대변인은 그러나 미국이 대만에 12억달러 상당의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팔기로 합의했다는 대만유력지 중국시보의 보도를 부인했다.
1993-01-0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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