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수교회담 재개/일,3월에 타진예정

대북 수교회담 재개/일,3월에 타진예정

이창순 기자 기자
입력 1993-01-07 00:00
수정 1993-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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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정부는 5일 김일성 북한주석의 「신년사」를 분석한 결과 북한측이 작년 11월 이후 중단된 일·북한 국교정상화회담의 재개에 대해 전향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판단을 굳혔다고 일본 도쿄(동경)신문이 6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일본정부는 오는 2월하순 새로운 한국대통령의 취임식이 끝나는 것을 기다려 3월께 북한측에 회담재개를 타진할 예정이다.

1993-01-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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